포장 상태가 제품의 안전도나 파손 위험에 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은 듯 보였고 제품 개봉시 합판은 모서리부분이 깨져있었습니다. 앵글은 60으로 주문했는데 이는 제품의 정격 길이가 아니라 절단기를 통해 자르기에 자른 부분은 도색이 좀 많이 벗겨져있어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환불할때는 우체국으로 해주셨는데 그쪽 기사님께서는 두개를 환불하는데 하나만 환불요청이 들어와 두 상자를 다시 억지로 테이프로 감아서 보내기까지 했고 상담때도 그다지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진 못했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많이 나온 배송비와 사전에 환불에 대한 절차에서도 똑바로 해주지 못한 점에서는 몹시 화가납니다. 다른 구매자분들을 위해서라도 포장과 상담원의 친절에 대해 개선부탁드립니다.